머리숱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 (스타도 탈모를 고민한다!)
꽃미남이든 아니든 젊은 남자들에게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염려스럽거나 신경 쓰이는 부분을 고르라면 대부분 머리숱을 꼽습니다.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탈모에 대한 염려와 그 예방을 위한 고충은 여자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뜨겁다는 것! 머리숱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훨씬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줄어드는 머리숱, 탈모를 극복한 미남들
대머리, 라고 딱 잘라 말하기에는 조금 억울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명백하게 탈모가 진행, 확장 되었을 때 남자들의 선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를 악물로 탈모치료를 하여 현상 유지 및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거나 가발 등을 착용하거나 어색하게 감추거나 스트레스를 받느니 아예 머리를 빡빡 밀고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숀 코네리나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에서는 성능 좋고 자연스러운 가발을 착용하고 일상에서는 본연의 머리로 돌아갔다면, <왕과 나>로 유명한 율 브리너의 경우는 대표적인 대머리 남자배우입니다. 그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스킨헤드를 선보였는데 오히려 그것이 그의 작고 잘 생긴 두상과 강렬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런 스타일이 어울리는 한국형 얼굴이 드문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죠;; 프리즌브레이크의 석호필 정도만 되도 스킨헤드가 참으로 잘 어울릴텐데......
또한 그의 헤어스타일은 나이와 국적을 알 수 없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덕분에 그는 당대의 쟁쟁한 남자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최고의 미남 대열에 당당히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탈모는 직업과 상관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화배우 뿐 아니라 스포츠 스타들도 피해갈 수 없는 현상입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이나 세기의 미녀 브룩 쉴즈의 전 남편으로도 알려진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아가시 역시 탈모인입니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그들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심플한 헤어스타일조차도 멋있게 보이게 되죠.
세계의 스타들 대부분은 탈모가 진행되는 머리를 드러내 놓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스타들은 모발이식, 꾸준한 약물치료, 가발 등을 활용하고 있지요. 다음에는 약물치료, 모발이식, 가발 등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탈모극복을 하게 된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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